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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민일보] 산속등대미술관, 도민과 함께하는 사생대회 개최

작성자
산속등대
작성일
2021-05-28 17:29
조회
114







 

산속등대미술관(관장 최미남)이 오는 29일 전북도민과 함께하는 '제1회 산속등대미술관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생대회는 개관 2주년을 기념해 전주기상지청(지청장 김병춘)과 협업으로 마련한 '기후·환경 그리고 우리展'의 연계 행사로 현재 100명이 사전 접수를 마쳤으며 사생대회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30명을 추가 접수 할 예정이다. 

전주기상지청은 지구에 나타나는 다양한 현상을 함께 공유하고 우리가 지켜야 할 1.5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기후변화과학 통합공모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사생대회는 산속등대복합문화공간 주최로 개최되며 주제는 '기후와 환경'으로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는 외부 심사위원 5명과 어린이 심사위원 2명이며 심사 결과는 대회가 끝난 6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시상내역은 전북도지사상 1명, 전라북도교육감상 1명, 전라북도의회의장상 1명, 전주기상지청장상 3명, 완주군의회의장상 3명, 산속등대미술관장상 3명, 입선 25명으로 총37명의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증정된다.  

당일 12시부터 진행되는 부대행사로 제3회 산속등대 카붓 세일(Car Boot Sale)이 열리고 굿네이버스는 나눔 플리마켓을 통해 얻게 된 수익금을 기부 봉투에 담아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 세계 아동의 노동을 반대하는 염원과 메시지를 담은 꿈찌 팔찌 만들기 체험과 전통놀이, 바른 체형 검사, 환경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식수 위생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편 야외 스텝마당에서 진행되는 공연에는 아트포앙상블과 4season, 투투앙상블, 두루아트앙상블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선율의 재즈와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산속등대를 찾은 도민들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입장료와 참가비는 무료이며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음식물과 애완동물, 돗자리는 반입이 금지된다. 

최미남 관장은 “전북도민의 축제인 이번 사생대회를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가 결코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경각심을 가지며 함께 전북의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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