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등대

인사말

“버려진 시간 속 새로운 문화를 디자인 하다”

안녕하세요.
산속등대 등대지기입니다!
저희 현장에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한때 이 현장은 어느 누구에게는 삶의 희망이었던 제조 현장이었지만 시대의 흐름에 빗나가 40년을 버려져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 누구에게는 또 다른 시작을 알릴 수 있는 가족중심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미술관을 상상하시나요? 혹시 우리 아이들이 어떤 플랫폼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지 알고 계신나요? 여긴 아이들이 즐겨하는 콘텐츠들이 넘쳐나고, 젊은 친구들이 하고 싶은 일을 뽐내며, 어른들에게는 잠깐의 휴식과 동심을 찾아주는 그런 미술관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복합문화콘텐츠로 다가가려 합니다.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플랫폼이 하나 되는 저희 산속등대 방문을 환영합니다.

등대지기   원태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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