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_여행을 통通 해海’사진전

대표작 구산항

작품명 : 구산항

전시개요

전시 제목 : ‘불편한_여행을 통通 해海’사진전
전시 기간 : 2020년 1월 23일(목) – 3월 01일(일)
전시 장소 : 산속등대미술관 제1전시관
전시 분야 : 사진, 미디어, 설치
관람 시간 : 10:00~19:00
전시 연계 : ‘불편한_여행을 통通 해海’ 최욱 작가와의 대화
관람 문의 : 063-245-2456 / 070-4457-1301

전시 대표작품명 : 구산항

“불편한_여행을 통通 해海”

이번 사진 전시는 산속등대미술관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여정으로 오랜 시간을 두고 기획된 조금은 엉뚱하고 불편한 이색 테마 여행기이다.

“불편한_여행을 통通 해海”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산속등대지기인 대표이사(원태연)와 직원들 그리고 최욱 작가가 9박 10일 동안 최소한의 품위만 유지하며 불편함을 감수한 인내의 결실로 형형색색의 등대와 찬란한 겨울바다를 산속등대로 옮겨 올수 있었다.

전시 작품은 부산 청사포 쌍둥이 등대를 시작으로 속초 등대까지 1400km를 이동하며 5100번이 넘는 셔터 오픈을 거쳐 엄선된 180여점의 작품과 70여 시간의 영상촬영의 결과물로 황홀한 겨울풍광의 떨림과 생생한 현장을 담은 미디어, 스퀘어 설치작품, 대형 사진 등으로 구성되었다.

겨울 시즌에 처음 선보이는 사진전은 시즌4 까지 기획되었으며 산속등대미술관이 야심차게 준비한 중장기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불편함을 감수하고 떠난 여행은 정의 내리기 어려운 짠함이 묻어나고 계절적·시기적으로 쉽지 않은 도전 자체가 가치 있는 일로 해석되어짐은 희망을 잃은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라는 단어를 상기시키고 힘찬 도약을 위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간절한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리라.

보는 관점에 따라 세상 불편한 여행은 긍정적 포기와 놀라운 적응력으로 불편함을 느낄 수는 없는 반전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세상을 해탈한 여유로움까지 보태어 돌아왔다. 동고동락한 다섯 명의 여행지기의 시즌2가 사뭇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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