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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새전북신문]기상기후와 환경을 테마로 하는 사진과 회화 작품

작성자
산속등대
작성일
2021-05-17 08:37
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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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등대미술관은 개관 2주년을 기념, 전주기상지청과 협업, 31일까지 '기후·환경 그리고 우리'전을 갖는다.

이 전시는 기상·기후와 환경을 주제로 하는 회화 작품과 세계 기상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상청 주최로 열린 '제38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 36점을 비롯, 기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나비 작품을 선보이며 사진, 회화, 타임 랩스 영상 등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안개 낀 도심의 몽환적인 풍경을 담은 대상작 '안개주의보'를 비롯, 구름의 기이한 현상을 담은 '구름 모자 쓴 산방산과 반영', 갑작스런 북극한파로 폐사된 숭어 떼의 모습에서 어민들의 애환이 느껴지는 '숭어떼 얼린 북극 한파' 등 기상이 남긴 여러 현상과 순간을 예술로 승화시킨 수상작이 전시된다.

또, 계절의 기운과 현상을 담은 박정숙 작가의 '여름 서정', 선지영 작가의 '벚꽃', 카를로스 아라나의 '빗속을 걷다', 리아 갈레니 작가의 '온도 상승', 그리고 최미남 작가의 나비를 테마로 한 '호접지몽도' 연작에서 기후와 나비는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연계행사로 29일'기후·환경 그리고 우리'를 주제호 전북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산속등대미술관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협업기관으로 전주기상지청을 비롯, 전북도청, 전북도교육청, 전북도의회, 완주군청, 완주군의회가 후원한다.

최미남 관장은“이번 전주기상지청과의 전시 콜라보로 예술이 주는 간접화법을 통해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일상에서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느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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