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산속등대미술관 초대전

제 20회 그룹플라스틱 특별전

내재된 아름다움

 

 

 

그룹 플라스틱이 2022년 9월 27일 (화)~10월 11(화)까지 20주년 특별전을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산속등대 미술관 초대전으로 개최한다.

 

그룹 플라스틱은 2003년 제1회 Group Plastic 창립전을 시작으로 금속공예, 도자공예, 섬유공예, 사진, 회화, 조각, 미술평론 분야 등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작가들로 구성된 현대미술 그룹이다.

 

그룹 플라스틱은 20년의 기간 동안 새로운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였고, 매년 초대전으로 기획되는 전시는 장르간의 크로스 오버와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담론으로 꾸준히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회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한 작업 활동으로 국내외 전시의 좋은 결과들을 이끌어내며 중견작가 그룹 층으로 탄탄하게 이루고 있다.

 

이번 전시는 ‘내재된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과거와 현재의 작품을 볼 수 있는 4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작품속에 내재되어 있는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작가들마다 다양한 의미부여와 해석법을 작품안에 표현하였다.

 

그룹 플라스틱 송수미 회장은 “20년의 여정 동안 함께했던 전시들을 돌이켜보니 그때 몰랐던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과거와 현재의 작품을 연결하며 작품 속에 ‘내재된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찾아보려 하였다. 작품이 주는 아름다움과 감동의 물결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그룹 플라스틱이 지금처럼 작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산속등대 미술관 원태연 관장은 “그룹 플라스틱의 20주년 전시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산속등대 미술관이 소중하게 보존하고 발전시킨 무한한 창작 공간에서 수준 높은 작품으로 공간에 힘을 주고 생명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관람객들이 그룹 플라스틱의 작품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작가: 강정이, 김귀복, 김 란, 김선애, 김이재, 김재희, 김지민, 김현주 故김희정, 성영주, 손청문,

송수미, 송승효, 유경희, 윤성식, 윤지희, 이재현, 이혜련, 장영애, 조수진, 주인영, 한선주

(총 22명)

 

첨부: 2022 제20회 그룹플라스틱 전 도록, 참여작가 작품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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